“원래 그런 게 어딨어?”
픽시프트 대표, 노은지 간호사입니다.
저는 10년 차 간호사예요. 신규 간호사를 돕기 위해 간호 교육 콘텐츠 ‘드림널스’를 공동 창업했고, 수많은 간호사와 병원을 만났습니다.
3교대 말고, 원하는 시간에만 일할 순 없을까?
엄마 간호사도 다시 일할 수 있지 않을까?
숙련도만큼 정당한 시급을 받을 순 없을까?
간호란 정말 의미 있는 일인데, 3교대·육아·경직된 근무 환경 때문에 간호사들이 현장을 떠나는 게 늘 아쉬웠어요. 그래서 이제는 엄마 간호사를 돕기 위해, 더 많은 간호사분들을 돕고자 픽시프트를 만들었어요.
평생 전문직 간호사로 일할 수 있도록, 간호사에게 ‘나답게 일할 선택권’을 돌려주고 싶습니다.
우리는 일자리를 중개하는 게 아니라, 간호사가 일하는 방식 자체를 다시 쓰고 있습니다.
“원래 그래, 그동안 그렇게 해왔어”가 아니라 — 개척자가 되어, 든든한 간호사의 편에서 더 나은 일하는 방식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 픽시프트 대표 노은지 간호사 —
간호사가 일하는 방식을 다시 쓰는 두 개의 좌표.
병원 스케줄이 아니라, 간호사의 삶이 먼저예요. 언제·어디서·얼마나 일할지 간호사가 직접 고르게 해요.
일자리를 중개하는 게 아니라, 간호사가 일하는 방식 자체를 다시 써요.
낯선 길을 먼저 내는 사람들의 일하는 방식.
모든 시도는 회고를 통해 축적되고, 결국 관습의 벽을 부숩니다.
낯선 길일수록 본질에 집중하고, 동료와 함께 픽시프트만의 길을 냅니다.
한 번 더, 함께, 끝까지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길이 있는 건 아니에요. 함께 걷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길이 됩니다.
픽시프트와 함께 발자국을 새겨준 개척자들을 소개합니다.